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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 남남설가
2022
한편으로는 바다가 너무 조용하여 호수같이 느껴지는 곳
작은 대지면적과, 도로보다 낮은 레벨, 전면으로 불안한 절벽을 가진 대지의 조건이다. 건축주는 이 곳에 한 손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숙박시설을 계획하고 있다.
이에 2가지의 기본계획안을 제안하였다.
전체면적은 작지만 건물 내에서 그 기능과 영역을 확실히 분리하였고, 그것이 매스를 통해서 표현되었다.
도로에서 바라보는 3개의 박스와 그 틈들은 작지만 다양한 내부 공간을 보여주고자 했다.
3개의 벽을 대지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주요개념이다. 이 장치는 대지의 레벨을 극복하며, 프라이빗한 외부공간을 만들며, 매스를 띄워놓는 구조체이기도 하며, 내부공간이 되기도 하여 긴 대지의 사용을 극대화 시킬려고 한다.
통영시 용남면 원평리
용 도 : 단독주택
층 수 : 2층
건축면적 : 41.5㎡
연 면 적 : 77.5㎡